윤석헌 "보물선, 유사수신-사기 적용 여지 있다"

[the300]정무위 전체회의서 "면밀히 살필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18.7.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른바 150조원 보물선으로 화제가 된 신일골드코인(SGC)에 대해 "유사수신 불법 다단계나 사기를 현행법 상 적용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25일 오전 국회서 진행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의 "피해자 발생 요소가 있는데 손을 놓고 있으면 안 된다"는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주가조작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느냐는 질문에는 "조사가 진행 중인 민감한 부분이라 (대답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달라"면서도 "조사에 착수했고 (현행법상 불법행위 적용이 가능한) 부분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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