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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자살예방포럼 출범식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부터), 원혜영 포럼 공동대표, 주승용 포럼 공동대표, 전혜숙 포럼 부대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2.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혜영·김용태·주승용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자살예방포럼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책세미나:자살 얼마나 심각한가? 통계는 제대로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창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과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 기명 고려대 교수 등이 참여해 현 자살통계 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논의한다.
한편 국회자살예방포럼은 38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지난 2월 국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의원실 행사]
*한국여성 과학기술인의 역사와 미래:5천년 한국여성사, 이제 '집'이 필요하다
-10:30~12:3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신용현 의원실, 송희경 의원실, 박경미 의원실
*탈원전 1년 무엇이 문제인가?
-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최교일 의원실
*국회자살예방포럼 제1차 정책세미나:자살 얼마나 심각한가? 통계는 제대로인가?
-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국회자살예방포럼(원혜영 의원실, 김용태 의원실, 주승용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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