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19~26일 아프리카·중동순방에 '대통령 1호기' 이용

[the300]靑, 文대통령 승인 하에 검토 후 지원결정

【성남=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박5일의 뉴욕 순방 일정을 위해 지난해9월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올라서고 있다. 2017.09.18.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9~26일 케냐·탄자니아·오만 순방에서 대통령의 '공군1호기'를 이용한다.

청와대는 임무 영향성 판단 및 지원 방안별 분석을 한 결과 이 총리의 이번 순방에 '공군1호기' 지원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검토는 문재인 대통령의 승인 하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국무총리 외교의 위상 제고를 통한 국격상승 △국무총리 순방 일정의 원만한 수행 지원 △국무총리 순방 지원을 통한 '공군1호기' 운용의 가용성‧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무지원 방안별 분석 결과 소요비용, 일정수행, 국가위상 등 고려 시 '공군1호기' 운영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공군1호기' 지원 시 대통령 행사와 동일한 수준의 준비절차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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