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국회부의장 후보에 주승용 선출

[the300]정보위원장 이학재, 교육위원장 이찬열

주승용 바른미래당 국회부의장 후보

바른미래당은 13일 오전 국회서 의원총회를 열고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주승용 의원(4선)을 선출했다. 주 의원은 전남 여수을을 지역구로 둔 4선 의원이다.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국민의당에서 최고위원과 원내대표를 지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도 역임했다. 

이날 의총에서 정보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바른정당 출신 이학재(3선)·이혜훈(3선) 의원이 경쟁해 이학재 의원이 승리했다. 교육위원장직에는 국민의당 출신 이찬열 의원(3선) 혼자 출사표를 던져 경선을 치르지 않고 교육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한편 이날 투표에는 전체 의원 30명 중 당원권이 정지된 박주현·이상돈·장정숙 등 비례대표 의원 3명과 박선숙 의원 등 4명을 제외한 26명이 참여했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