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깜짝투어'했던 마리나베이, 文 한달만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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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뉴시스】박진희 기자 = 12일(현지시간) 오후 싱가포르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인 샌즈 전망대 돌아보며 싱가포르 야경을 관람하고 있다. 2018.07.13.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싱가포르=뉴시스】박진희 기자 = 12일(현지시간) 오후 싱가포르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인 샌즈 전망대를 돌아보고 있다. 2018.07.13.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10시30분쯤(현지시간)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전망대를 관람했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13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관람 일정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함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리나베이샌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12 북미 정상회담 하루 전 깜짝 방문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김 위원장은 가든스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 에스플러네이드를 연달아 찾았던 바 있다. 비핵화에 따른 경제 개발에 대한 의지를 보인 '깜짝 투어'라는 해석이 있었다.

이같이 상징적인 장소를 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딱 한 달만에 다시 찾은 셈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렉처'를 통해 현지 지도층 인사들에게 한반도의 평화가 왜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번영과 직결되는지를 설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12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 파크 공원 등을 둘러봤다. 2018.06.12.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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