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울경 트리오', 신공항 공동 TF 만든다

[the300]오거돈·송철호·김경수, 동남권 상생 협약문 발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왼쪽부터),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오전 부산 중구 부산민주공원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18.5.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이 신공항 건설을 위해 공동 TF(태스크포스)를 구성키로 26일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울산도시공사를 찾은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공동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협약문을 발표했다.

세 당선인은 "세 지역의 새로운 화합과 번영의 미래를 위해 원팀(One Team)으로서 약속한다"며 동남권 상생 협약 내용을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동남권 관문공항에 걸맞는 신공항 건설을 위해 부울경 공동 TF를 구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협약문엔 △'동남권 공동협력기구' 설치 △교통문제 해결 위한 '동남권 광역교통청' 신설 △맑은 물 확보 위해 공동 노력 △공동번영 위한 '광역혁신경제권' 구성 △시민안전 공동 추구 등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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