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는 우리…주인의식 가져야"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직접 소집한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는 바로 우리"라며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핵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우리가 나서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가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흔들림 없이 꾸준히 전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