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한미연합훈련, 동맹 차원에서 군 당국 협의할 문제"

[the300]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14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관련 "한미훈련은 동맹차원 문제고 동맹차원 군 당국간 협의해 결정할 문제"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는 3자간 외교장관 사이에는 깊이 있게 논의 안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한미간 철통과 같은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모든 이슈 다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발언에는 "대화 모멘텀을 강화하려는 동기에서 말씀하신 걸로 풀이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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