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세종시 설계에서 '재선'시장까지…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the300]30년 행정전문가…참여정부 시절 세종시 기획 실무 담당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을 찾아 결의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은 30년 가까이 행정가의 길을 걸어온 '전문가'다.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의 길을 걸었다. 참여정부 때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활동하며 세종시 기획과 설계 현장에서 실무를 총괄 담당했다. 1978년부터 2008년 건설교통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까지 30년 가까이 공직생활을 했다.

 

2012년 제19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에서는 낙선했지만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시 시장이었던 유한식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장에 당선됐다.

 

△1955년 전북 고창 △광주제일고 △고려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한양대 대학원 도시학 박사 △21회 행정고시 △대통령비서실 건설교통비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12대 건설교통부 차관 △인천도시공사 사장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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