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제 3선' 이시종 충북도지사

[the300]선거마다 승리한 '선거의 제왕'…충북 최초 3선 도지사로

이시종 충북도지사 당선인. /사진=이기범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이시종 충북도지사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충주시장 3선, 국회의원 재선에 충북지사 3선까지 거머쥔 '선거의 제왕'이다.

1947년 충북 충주 출생으로 청주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제10회 행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하면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관선 영월군수, 대통령비서실 건설교통 행정관, 관선 충주시장 등을 지냈다.

1995년 민선 1기 충주시장에 당선됐다. 이후 민선 3기까지 충주시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충주 지역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충북 최초의 3선 도지사가 된 그는 2010년 당시 현직 지사인 정우택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충북지사에 첫 당선됐다. 이어 2014년 재선에 도전해 윤진식 새누리당 후보와 맞붙어 연이어 승리했다.

△1947년 충북 충주 △청주고 △서울대 정치학과 △제10회 행정고시 수석합격 △영월군수 △충주시장 △대통령 비서실 건설교통 행정관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심의관 △17·18대 국회의원 △민선 5·6기 충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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