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8전9기' 끝, 송철호 울산시장

[the300]인권변호사 출신, '친노'이자 '친문'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13일 오후 울산 남구 대원빌딩 선거사무소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기뻐하고 있다. 2018.6.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당선인은 참여정부 시절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울산 지역에서 정치를 꿈꾼 지 26년만에 꿈을 이뤘다. 

1992년 14대 총선 당시 민주당 후보로 울산 중구 지역에 출마했다. 총선과 지방선거 등에 아홉 차례 출마했지만 모두 탈락했다.

송 당선인은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 인권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참여정부 시절엔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역임했다.

△1949년 부산 중구 출생 △부산고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울산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법무법인 정우 변호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 △울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 △현대계열사 노동조합 고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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