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네번째 도전 끝 부산시장 오른 오거돈

[the300]'3전4기', 과반수 넘게 얻어 당선

6·13지방선거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사진=백지수 기자
부산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당선인은 부산시장에만 네 번째 도전한 인물이다. 전직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이다.

오 당선인은 2004년 6·5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다. 후배 공무원인 허남식 한나라당 후보에게 졌다. 2005년 노무현 정부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역임했다.

2년 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 번 부산시장 자리에 도전했다. 허 전 시장에게 또다시 졌다. 2014년에는 무소속으로 부산시장에 세 번째 도전했다. 김영춘 민주당 후보가 양보하며 야권 단일후보가 됐지만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에게 박빙의 차이로 졌다.

오 당선인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약했다. 

△1948년 부산 출생 △경남고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 △서울대 행정학, 부산대 국제학 석사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시장 권한대행, 정무·행정 부시장 △한국해양대 총장 △동명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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