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3개 광역선거구 '1위'.. 경남 '엎치락 뒤치락'

[the300]민주, 서울·경기 등 13개 선거구 '1위'.. 한국당, 대구·경북·경남 1위

13일 오후 경북 구미시 광평동 박정희체육관에서 선거관리원들이 6·13 지방선거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2018.6.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후 11시 전국 17개 광역선거구 중 13개 선거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박원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58.37%(40만8373표)로 20.49%를 득표한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에 크게 앞섰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17.02%를 득표했다. 서울지역 개표율은 14.05%다.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55.22%로 36.81%를 얻은 남경필 한국당 후보에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경기도 개표율은 30.46%다.

부산에서는 오거돈 민주당 후보가 54.81%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인천에서는 박남춘 민주당 후보(55.13%), 광주에서는 이용섭 민주당 후보(84.55%)가 앞서나가고 있다.

충남에서는 양승조 민주당 후보가 60.63%를 기록, 이인제 후보(36.84%)에 앞서고 있다. 충북에서도 이시종 민주당 후보가 59.82%를 기록해 1위로 치고 나갔다.

이밖에도 민주당은 대전(허태정), 울산(송철호), 세종(이춘희), 강원(최문순), 전남(김영록), 전북(송하진) 등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경남 지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권영진 한국당 대구시장 후보는 51.52%를 기록해 42.36%를 득표한 임대윤 민주당 후보에 앞서나가고 있다.

경북에서도 이철우 한국당 후보가 55.38%를 기록, 30.7%를 득표한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크게 따돌리고 있다.

경남에서는 김태호 한국당 후보가 소폭 앞서고 있다. 김태호 후보와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 하며 초박빙이다. 김태호 후보는 48.2%를 득표해 김경수 후보(47.73%)에 0.05%p 가량 앞서나가고 있다.

제주에서는 원희룡 무소속 후보가 52.62%를 득표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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