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영록 전남도지사…文정부 농림부 장관 출신

[the300]국회서도 농림축산식품 '전문'…전남 강진·완도·목포 행정 두루 담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 /사진=머니투데이DB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문재인정부 첫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출신의 정치인이다.

전남 완도 출신으로 광주제일고,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행시 21회에 합격해 전라남도 기획담당관실, 내무부 총무과를 거쳤다. 이후 전남에서 강진군수, 완도군수, 목포시 부시장, 전남도지사 비서실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통합당 후보로 2012년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국회에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위 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다.

2016년 총선에서 출마해 3선에 도전했지만 국민의당 녹색 열풍에 밀리며 윤영일 의원에게 패배했다. 이후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을 지내며 농업 분야 정책 조율에도 참여했다.

△1955년 전남 완도 △광주제일고 △건국대 행정학과 △미 시라큐스대 맥스웰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21회 행정고시 △강진군수 △완도군수 △전남 행정부지사 △18·19대(전남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간사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공동본부장 △문재인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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