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與승리, 국민이 평화·경제·민생에 손 들어줘"

[the300][6.13 지방선거]민주당 대표, 오후 10시 기준 與 앞선 상황서 입장 발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후보들의 이름표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6.13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여당의 승리가 확정적이 되자 "이번 선거는 (국민들께서) 평화와 경제, 민생에 손을 들어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국민들이 주신 표에 보답하는 것이 저희들의 책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보내주신)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겸손히 무거운 책임감으로 집권당으로서 과제를 잘 수행하겠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후보들과 당직자들이 한 마음이 돼 전국을 누비고 달렸다"며 "한 순간도 쉬지 않고 긴장의 끈을 풀지 않고 달려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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