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초반, 박원순 53%-김문수 24%

[the300][6.13지방선거] 경기 이재명 1위·남경필 2위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교육감 선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끝난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 6·13 지방선거 개표 초반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현재 서울시장 개표율 0.17%를 기록하고 있다. 박 후보가 53.21%(4555표)로 24.89%(2131표)인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를 28.32%p차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가 18.3%, 김종민 정의당 후보가 1.48%로 뒤쫓고 있다.


3.76% 개표가 진행된 경기도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53.9%로 1위, 남경필 한국당 후보가 38.26%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전국에서 가장 개표가 많이 진행된 제주(11.42%)의 경우 원희룡 무소속 후보가 54.73%로 문대림 민주당 후보(37.57%)를 이기고 있다.


개표율 5.68%인 충북은 이시종 민주당 후보 53.96%, 박경국 한국당 후보(37.42%) 순이다.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30분쯤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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