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만난 트럼프-김정은…사상 첫 북미 악수

[the300]

마침내 최초로 북미의 정상이 손을 마주잡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한국시간 오전 10시쯤 만나 악수를 주고 받았다. 배경에는 성조기 6개와 인공기 6개가 놓여있었다. 두 정상은 레드카펫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먼저 움직인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1분(현지시간) 호텔을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12분 회담장소로 이동했다. 인민복 차림이었다. 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함께갔다.

카펠라호텔의 회담장에 먼저 도착한 것은 김 위원장이었다. 안경과 서류를 손에 든 채였다. 붉은 넥타이의 트럼프 대통령도 곧이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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