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소위, 원안 200억 삭감…총 3조8800억원 가결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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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개 교섭단체 예결위 간사단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여야 교섭단체 간사들이 모인 소소위원회에서 추경안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왼쪽 두 번째 시계방향 부터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김도읍 자유한국당, 황주홍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간사. 예결위는 이날 오전 소소위원회를 열고 전날까지 심사 보류된 사업 53건의 감액 심사를 재개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행됐다. 2018.5.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위원회가 2018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을 의결했다. 총 3조9000억원 규모의 정부안을 심사한 결과 총 3900억원을 감액하고 3700억원을 증액했다. 전체적으로 정부안보다 200억원이 순감액됐다.

국회는 계수조정 등 실무절차를 진행, 21일 오전 9시쯤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의결할 방침이다. 이어 21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드루킹 특검법과 추경안을 동시에 처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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