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주)빅텍 등 무기체계 국산화 지원업체 4곳 선정

[the300]


방위사업청은 (주)빅텍·(주)동성전기·(주)삼현·삼호정밀 등 4개 업체를 '2018 무기체계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 사업은 무기체계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촉진하고 방산분야의 우수 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산화 할 핵심부품 과제를 확정한뒤 연구개발을 주관할 중소기업을 선정해 개발비를 지원한다.



과제당 최장 5년 동안 50억 원의 범위내에서 중소기업은 개발비의 75%, 중견기업은 60%, 대기업은 50%에 해당하는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발이 성공하면 5개년 간 수의계약 권리를 주고 기존 수입가격 만큼을 제품가격으로 인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과제는 기술파급효과가 크거나 민수적용이 가능한 품목, 외국의 수출통제나 단종으로 수입이 제한되는 품목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방사청 관계자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