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의 한·미 비난에 "좋은 결과 얻기위한 진통일 것"

[the300]"같은 그림 그리려는 지난한 과정"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05.03. photo1006@newsis.com
청와대는 북한이 한미연합 공군훈련 '맥스선더'를 빌미로 16일 남북 고위급회담을 일방 중지 통보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등의 돌발변수에 "같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지난한 과정이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진통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다만 "상황은 오전과 별반 다르지 않고 진전된 상황도 없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현재로서는 정확한 뜻 의미 파악하려 하고, 통일부에서 1차적으로 입장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수석의 언급은 상황에 큰 변화는 없지만 악화하기보다는 해결할 수 있다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비친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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