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8일 추경 통과 약속 지켜야"

[the300]박경미 원내대변인 "밤샘심의를 해서라도 추경안 심의를 시한 내에 마쳐야"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17.10.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추경안 통과를 재차 촉구했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여야가 어렵게 합의에 이른만큼 18일 추경안 통과라는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 4월국회를 방기한 국회의원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국민들께 국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속죄는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약속대로 18일에 추경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밤샘심의를 해서라도 추경안 심의를 시한 내에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일 최고 지지율을 경신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부응할 수 있는 국회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라도 18일 추경안 처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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