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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순방 배제? 靑 "신청 안한 것..배제 아냐"

[the300]"특정 단체 의도적 배제하지 않아"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 회장(오른쪽 두번째),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칵테일 타임을 마친 후 만찬을 위해 인왕실로 이동하고 있다. 2017.07.28. photo1006@newsis.com
청와대는 오는 22~27일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순방에 전경련이 배제됐다는 지적에 "배제한 게 아니라, (전경련이) 신청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순방 단체 가운데 전경련은 의도적으로 배제한 게 아니다"라며 "대한상의를 통해 모집했는데 전경련은 아예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재계에선 5대 경제단체 중 대한상공회의소(박용만 회장) 경영자총협회(손경식 회장) 한국무역협회(김영주 회장) 중소기업중앙회(박성택 회장)는 이번 순방에 동행하고 허창수 전경련 회장만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경련은 지난 정부 국정농단에 관여해 곤욕을 치렀다. 위상도 예전만 못하다. 특히 대통령의 해외순방 동행기업 선정에는 과거 전경련이 키를 쥐었지만 문재인정부 들어 이 역할을 대한상의가 도맡아 왔다. 

청와대는 그러나 동행 경제단체를 임의로 지목한 게 아니라 신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지는 베트남과 UAE. 베트남에 대해선 대한상의가, UAE에 대해선 무역협회 주도로 동행 기업 신청을 받았다. 개별기업이 아닌 경제단체라도 상의 또는 무역협회를 통해 신청한다. 각 방문국의 특징에 따라 가장 유용한 채널을 가동한다는 설명이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지난해 문 대통령 미국 방문, 지난해 7월 청와대 호프미팅 등에 참석했지만 전경련이 아닌 GS 회장 자격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정 경제단체를 푸대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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