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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한달 다시 움직인 북미 정상, 그리고 김정은의 실점
• 김정은, '하노이 노딜' 후 우군확보 러시아行으로 시작하나

• MB·朴정부도 기관총 경호했다..靑 사진공개 "당연한 직무"
• 4~6월 예타 개선·금융포용성·비메모리 반도체 지원책 쏟아진다
• 통일부 이틀째 北 철수 점검회의…"내일 개성 정상출근"(상보)
• 靑 경제인식 "민간중심 고용개선 필요…펀더멘털은 튼튼해"
• 북미, 노딜 하노이 한달 앞 '팃포탯' 대치…살얼음판 출구찾기

상임위

• 기획재정위원회 '상위 0.1%' 年 14.7억 번다…중위소득자 대비 64배
• 국토교통위원회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택시=대중교통? 국민 공감대부터"

의원사용설명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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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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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지각 3월 국회', 밀린 숙제 한눈에 보니 가까스로 올해 첫 국회가 3월에서야 열린 탓에 밀린 숙제가 산더미다. 상임위별로 민생과 경제 등 삶과 직결되는 법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당장 미세먼지 관련 법안부터 유치원 3법, P2P(개인간) 대출법, 수소경제법 등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법안들이 쌓였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각 상임위 여야 간사들은 본격적인 3월 임시국회 일정 조율을 시작했다. 당장 환경노동위는 국가재난사태로 여겨지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관련 법을 최우선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안' 등으

• 49일 후 '주52시간' 안 지키면 처벌…논의도 못한 '탄력근로제'
• 주연보다 화제된 조연…국정감사 '씬스틸러 8'
• 국감 29일 사실상 마무리…한유총·구글·GM 증인대 설까

이주의법안

• 女 변기 비율 상향?…男 변기 줄이면 무용지물
• 3년만에 '상속공제' 축소→확대'로 변심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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