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유감…與 대응TF 구성"

[the300]민주당 원내대표 "지역경제 불안 진정 위한 정부 대응 필요…엄중한 사안"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 "지역 경제 불안 진정을 위한 정부의 대응이 필요하다"며 "여당은 엄중한 사안으로 받아들여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GM이 군산 공장을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데 대해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해당 공장 노동자들과 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을 감안하면 한국GM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으로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경영 부실을 한국 정부에 떠넘길 것이 아니라 방만 경영을 반성하고 자구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 당국을 향해서도 "한국GM의 대규모 손실 원인을 파악하고 정상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일자리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해야 한다"며 "실업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당부했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