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13일부터 등록 시작

[the300] 시·도지사, 교육감, 국회의원 재·보궐…정식후보 등록은 5월24일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13일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시·도지사선거, 교육감선거 후보자는 물론, 처음으로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도 함께 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정식후보 등록은 5월24~25일 이틀간 이뤄진다. 이전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제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후보자 기탁금의 20%(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1000만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300만원)를 납부해야 한다.

국회의원이나 공무원 등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등을 할 수 있다.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는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으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는 후원회를 설립해 1억5000만원 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가 제출한 전과 및 학력에 관한 증명서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info.nec.go.kr)나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사항과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하거나 관할 선관위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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