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26일 하와이에서 회담

[the300]한반도 정세 공유, 평창올림픽 '안전·평화' 협력방안 논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51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군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오는 26일 하와이에서 열린다.


국방부는 송영무 장관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6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만나 회담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두 장관은 지난 5일 전화 통화에서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를 더 많이 갖는 것이 좋겠다는데 동의했고 이후 미국 측에서 매티스 장관의 아태지역 순방계획을 알려와 하와이 회담을 개최하게 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 양측은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안전하고 평화로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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