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둔 "한·UAE 이혼 안돼"-文대통령 "결혼했으니 뜨겁게 사랑하자"

[the300]

UAE 왕세제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양국은 이혼을 허락지 않는 카톨릭식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결혼했으니 뜨겁게 사랑하자"고 화답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칼둔 특사는 이날 문 대통령, 또 임종석 비서실장을 각각 만나 유독 형제, 진심 등을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양국간 관계가 긴밀하다는 것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한 듯하고 저희도 따뜻하게 그 표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임종석 비서실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1.09.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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