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국민 10명 중 8명 찬성 -리얼미터

[the300]"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 의견에 동의 76.7%

/자료=리얼미터

북한이 다음달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시사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이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4일 tbs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6.7%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했다.


제재와 압박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반대한다는 응답은 20.3%에 그쳤다.


찬성 의견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하고 모든 이념·지역·연령·지지정당층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100%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만 찬성 45.8%, 반대 49.5%로 반대 의견이 오차범위 이내에서 높았다.


◇조사개요=지난 3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조사.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4명이 참여했고 응답률은 6%를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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