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67.7%, 한주만에 내림세-리얼미터

[the300]與 지지율 50.8%…'통합 전당원투표' 국민의당 지지율 4.8%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7.7%로 지난주 반등세를 멈추고 한 주만에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응답률 4.9%)에게 물은 주중 집계 결과 문 대통령 취임 34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이 67.7%로 나타났다. 지난주 주간 집계 결과 대비 오차범위 이내인 2.2%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부정 응답은 25.7%로 오차범위 이내인 0.6%포인트가 올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민주당 지지율은 같은 기간 1.2%포인트 하락해 50.8%를 나타냈다. 전 주 주간 집계 결과와 마찬가지로 50%대 지지율을 지켰다.

야당 지지율도 모두 오차범위 이내에서 보합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전 주 대비 0.2%포인트 내린 17.6%를 기록했다.

통합행보를 이어가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상반된 결과를 얻었다. 바른정당은 0.7%포인트 오른 6.4%의 지지율을 얻어 한국당의 뒤를 이었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측의 통합 전당원투표와 통합 반대 측의 투표거부 운동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국민의당은 전 주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4.8% 지지율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정의당은 0.6%포인트 오른 5.8% 지지율을 기록해 2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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