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화재피해 충북 제천 방문(상보)

[the300]靑 아침 현안회의, 제천 화재만 다뤄

국과수와 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감식반이 22일 오전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29명이 숨지고 29명이 입원 치료중이다.2017.12.22/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스포츠센터 화재로 인명피해가 난 충북 제천을 22일 방문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제천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전 임 실장 등으로부터 화재관련 보고를 받았다. 이번 사고 관련 애도 입장을 재차 내거나 제천 또는 수습본부를 방문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청와대 참모진은 평일 오전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급이 참여하는 현안점검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도 기존에 마련한 안건이 있었지만 논의하지 않고 제천 화재만을 다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그만큼 이번 참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화재 직후인 21일 오후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행안부 장관을 중심으로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를 통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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