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숙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적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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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숙 대법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민 후보자는 1989년 인천지법에서 임관해 28년간 판사생활을 해오며 여성과 아동보호 등 소수자와 약자에 중점을 둔 판결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3년부터 2년간 서울고법 성폭력전담 재판부의 유일한 여성재판장으로 근무한 경력도 있다. 2017.12.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여야 청문위원들은 21일 보고서에서 "후보자는 약 28년 동안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재판 업무를 통해 법이론과 실무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대법관으로서의 능력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여야는 22일 본회의에서 민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과 안철상 대법관 후보자 인준안을 함께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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