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與 지지율 보합…대통령 지지율 68.7%-리얼미터

[the300]與 지지율 51.1%…'통합론' 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율 5% 안팎

/자료=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보합권에 머무른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2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3명(응답률 4.3%)에게 물은 주중 집계 결과 문 대통령 취임 33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이 68.7%로 나타났다. 지난주 주간 집계 결과 대비 오차범위 이내인 0.1%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부정 응답은 25.4%로 오차범위 이내 0.3%포인트 내렸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민주당 지지율은 같은 기간 0.8%포인트 하락해 51.1%를 나타냈다. 전 주 주간 집계 결과와 마찬가지로 50%대 초반 지지율을 유지했다.


야당 지지율도 모두 오차범위 이내에서 보합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8.5%를 기록했다. 정의당이 그 뒤를 이어 전 주 주간집계 대비 2.1%포인트 오른 6% 지지율을 나타냈다.


통합론이 오가고 있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모두 오차범위 이내 하락하며 5% 안팎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바른정당 지지율은 5.1%를 기록했다. 안철수 대표를 중심으로 한 통합파와 호남 중진 의원들 사이 갈등이 커지고 있는 국민의당은 4.9% 지지율로 조사됐다.


한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0일 수요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응답률 4.2%)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꼴인 67.9%가 문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언론 보도가 '불공정했다'고 답했다. '공정했다'는 응답은 20.9%로 불공정했다는 응답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자료=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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