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중립지대' 원내대표 후보군, '한선교'로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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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왼쪽부터), 이주영,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중립지대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17.1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중립성향'을 자처하는 이주영·한선교·조경태 의원 가운데  '한선교'의원이 7일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중립후보 단일화 추진위원장을 맡은 나경원 의원은  6일 오후부터 7일 오후까지 한국당 지지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선교 후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당의 사당화 방지, 당의화합, 문재인정부 독주를 저지하는 우리 (다른) 후보님들의 뜻을 받아서 앞으로 있을 본선에서 당선해 그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 당의 고질이라고 할 수 있는 계파정치 극복과 사당화 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기 때문에 전폭적으로 한 의원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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