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일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사면은 준비된바 없다. 한다면 연말연초 전후가 될텐데 서민중심 민생중심으로 해서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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