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결산소위, '2016 회계연도 결산안' 채택

[the300]감사원 감사요구안도 채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소위가 '2016 회계연도 결산안'을 5일 채택했다. 소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결산심사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윤후덕 의원은 "정부여당은 공무원 증원 인건비가 나라살림 총지출 대비 8% 내외에서 관리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며 "임금 연금 부담이 우리 경제와 국가 살림살이에서 잘 관리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결산이 2018년 예산 본회의 상정 전에 꼭 처리돼서 명예를 지키는 결산소위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예결위 간사이자 결산소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며 "나라 살림 걸맞게 판단해야한다는 정신이 묻어있다"고 밝혔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 등의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원 감사요구안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