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포항 지진' 신속 점검 당국에 촉구

[the300]백혜련 대변인 "피해 최소화 및 복구 모든 노력 다해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 포항 북구 흥해읍 성곡리 한 도로가 갈라져 있다. /사진=독자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경북 포항 규모 5.4 지진 발생에 정부 당국의 신속한 점검과 대처를 촉구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아직 전반적인 피해상황이 확인이 안 됐고, 여진의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정부 당국은 신속히 상황 점검을 통해 피해 최소화 및 대처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대변인은 "지진 발생 직후 정부 당국이 신속히 전국의 모든 원전을 점검한 결과 지진으로 인한 어떠한 영향이나 이상도 없는 상황인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면서도 "현재 포항 지역 건물에 금이 가고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피해 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만큼 피해 정도를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역시 주민 피해 최소화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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