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평창올림픽 北 참가, 비관도 낙관도 안해"

[the300]

【마닐라(필리핀)=뉴시스】전진환 기자 = 동남아시아를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기자단 숙소에서 순방 성과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7.11.14.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프레스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북한 참가와 관련해 "비관도 낙관도 안하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IOC와 함께 협력을 하고 있다"며 "IOC 측에서 주도적으로 북한 참가를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의 전례를 보면, 북한은 늘 마지막 순간에 그런 결정을 하고 표명을 한다"며 "실제 참가 여부는 좀 더 대회가 임박해야 알 듯 하다"고 강조했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