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다음달 방중이 양국관계 발전 중요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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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필리핀)=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정상회담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17.11.14.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프레스센터에서 이번 동남아 순방의 성과와 관련해 "아세안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신남방정책을 천명했고, 거기에 대한 아세안 각국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며 " 여러가지 분야들, 인프라, 중기, 금융, 서비스, 방산, 중기, 스마트시티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 대해서 협력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두번째로는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하는 그런 성과가 있었다"며 "중국과 한국, 양국 간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합의할 수 있었다. 아마도 다음달 있을 방중이 양국관계 발전에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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