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6자수석, 17일 제주서 북핵 대응 협의

[the300]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나 취임 후 첫 공식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후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사진=뉴스1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7일 오전 제주도에서 양자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지난달 20일에 이어 한 달 여만에 열리는 이번 협의에서 양측은 최근 북한 핵·미사일 관련 현 상황에 대한 평가 공유와 함께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는 양측이 모두 참석하는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한편 이 본부장은 오는 17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한-유엔 군축비확산회의 '북한 비핵화 방안' 세션 및 오찬에 참석해 주요 인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