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미동맹 미래발전의 상징인 평택기지 방문해 한미양국 장병 격려했다. 굳건한 동맹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안정적 주둔환경 위한 대한민국 상당한 기여에 감사 표시했다. 이런 측면에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합리적 수준으로 방위비 분담해 동맹의 방위태세 능력 지속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미사일 억지력 증진하고 실효적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윤영찬 국민소통수석 7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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