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김동연 "내년 지방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예산, 450억 예상"

[the300]공공부문 비정규직 지원 예산 추가지원 필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0.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지방 공공기관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예산이 450억원 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30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실시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추가 예산이 필요하지 않냐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질의에  "예산이 재정에 반영되지 않는 지방공공기관 같은 경우 내년 450억 정도 예상한다"고 답했다.

-유승민: 공공부문 비정규직 20만5000명 정규직 전환한다고 했다. 1200억 예산만 있으면 더이상 지원 필요없다는데 동의하나.
▶김동연: 중앙부처와 예산에 포함되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포함된 것이다.

-유승민: 정부예산으로 1200억원 투입하고, 나머지 비용들은 공공기관 알아서 하라 이런건가.
▶김동연: 일단 1200억원 해당하는 돈은 중앙부처와 예산 관리 공공기관 지자체 포함됐고. 그게 다는 아니다. 지방에 예산 비수반 공공기관 같은 경우 내년 450억 정도 예상한다. 지방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은 예산에서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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