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농협 비정규직 5245명, 2019년까지 전원 정규직 전환

[the300]"올해 40%, 내년·내후년 각각 30% 전환"

허식 농협중앙회 전무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의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0.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협중앙회가 비정규직 5245명을 2019년까지 100%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중앙회 등 국정감사에서 허식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부회장)는 "전문직 계약직 등을 제외한 5245명 전원을 올해 40%, 내년에 30%, 내후년에 30% 등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농협중앙회의 구체적인 비정규직 전환 계획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허 전무이사는 "비정규직 현황 파악과 현장실사 등에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며 "정부에서 비정규직 전환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한 빨리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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