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도종환 장관 "평창올림픽 중 휴전결의안 유엔서 채택움직임"

[the300]문화체육부 국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휴식시간 후 지각하자 머쓱한 듯 웃어보이고 있다. 2017.10.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다음달 유엔총회에서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세계적으로 휴전을 하자는 결의안을 채택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도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핵 문제와 미사일 도발로 참가국의 걱정이 커지고 있고 올림픽이 임박해서 북한이 도발해서 불참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전재수 의원은 도 장관의 답변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북 도발에 대해 더욱 더 단결하고 한미 동맹을 굳건히 해서 만약 도발하면 북이 살아남지 못한다는 강력 압박을 가하는 게 대회를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개최하는 길 아닌가 한다"는 조언을 내놓기도 했다.

평창올림픽 전체 입장권 판매 현황에 대해 도 장관은 전체적으로 25.5%정도인 27만3000매 정도 팔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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