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 FTA 말바꾸기도, 이면합의도 없다…이익균형 원칙"

[the300]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이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근 우리나라 경제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17.10.13/뉴스1

청와대는 13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관련 일각에서 우리 정부가 말바꾸기를 했다거나 이면합의가 있었다고 하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홍장표 경제수석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가 '재협상이 없다'고 했다는 것은 사실 아니다"라며 "지난 6월 한미 정상회담에 이면합의가 있었다는 주장도 합의 내용은 공동선언에 있는 것이 전부이지 어떤 공식 비공식 합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정부는 FTA에 관해 개정협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에 대응할 것 일관되게 말해왔다"며 "우리 통상절차법에 따른 우리 절차, 국회보고와 공청회 등이 모두 완료된 후 (협상이) 개시될 것이고 협상 이후 이익균형의 원칙 하에 최선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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