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이효성 "연말 지상파 재허가 엄격히 심사"

[the300]이효성 방통위원장 국감서 인사말…"단말기 유통제도 개선안 마련"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10.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연말로 예정된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및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와 관련,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차질업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공영방송의 재원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종편 등에 대한 재승인조건 이행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사항이 있는 경우 개선토록 하겠다"며 "광고 위축, 인력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공정한 방송통신시장 실현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송통신 분야의 고질적은 갑을 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유형의 이용자 이익 저해행위에 대응하는 등 공정한 방송통신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통신환경과 관련해서도 "이달부터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페지됨에 따라 시장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분리공시제 도입 등 단말기 유통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출범한 제4기 방통위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대응한 방송통신 정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며 "합의제 기관의 취지를 살려 공정하게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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