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국감]복지부장관 "약침 안전성 검증 다시 할 것"

[the300]박인숙 의원 "반드시 전수조사 하고 환자들 보호해달라"

박인숙 바른정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11·13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박 의원은 "사즉생의 마음으로 보수재건을 위해, 보수정권 재창출에 기여하고자 바른정당의 최고위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당내에서 자강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바른정당의 성공이 보수대통합의 첫걸음이며 이는 보수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바른정당을 반드시 성공시켜 보수대통합의 구심점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10.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침의 안전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다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3일 국회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산삼 약침 등의 성분표시 미비 등을 지적한 박인숙 바른정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아래는 박 장관과 박 의원 간 질의 응답 내용.

-박인숙 : 치약통만 봐도 성분이 다 써 있는데 이 산삼약침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다. 환자들이 돈 버리고 몸 버리는데 가만있으면 안 된다. 반드시 전수조사 하고 환자들을 보호해달라.

▶박능후 : 약침의 안전성에 대해 식약처와 협의해서 검증을 다시 해 보도록 하겠다. 약침 자체는 의료법에 유효하게 돼 있는데 이 (제품이) 약침에 포함하느냐의 문제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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