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김경수 "영세 中企에 전기요금할인 지원해야"

[the300]국회 산업위, 산업부 국감…백운규 장관 "내년 전기요금 조정시 지원방안 마련할 것"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영세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 토요일 전기요금 할인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내년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더 어려워지기에 최소 30인 미만 영세 중소기업이나 뿌리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김 의원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 확대와 더불어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한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이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김 의원 지적에 동감한다"며 "내년도 산업용 전기요금 조정 시에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