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 참석…1차회의 주재

[the300]4차산업위, 장병규 위원장 외 위원 25명으로 구성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차담을 하고 있다. 2017.10.1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1차회의를 주재했다. 

4차산업혁명위 출범식 및 1차회의는 서울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진행됐다. 문 대통령과 장병규 위원장, 위원회 간사를 맡은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산업통상자원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에스플렉스센터는 ICT,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융복합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공간으로 서울산업진흥원이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며 "이런 점이 고려되어 오늘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 및 1차회의' 장소로 지정되었다"고 설명했다.

4차산업혁명위는 장 위원장 외에 민간위원 20명과 정부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은 산업계 9명, 학계 9명, 연구계 2명이다.

산업계 위원은 △고진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 회장 △김흥수 현대자동차커넥티비실장 △문용식 공유사회네트워크함께살자 이사장 △박찬희 SKT커뮤니케이션플랫폼 본부장 △백승욱 루닛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등이다.

학계 위원은 △강민아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노규성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박종오 전남대 기계공학부 교수 △백성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서은경 전북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교수 △이대식 부산대 경제학부 교수 △이희조 고려대 통신공학부 교수 △임춘성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 △한재권 한양대 산학협력중점 교수 등이다.

연구계 위원으로는 강수연 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이재용 국토연구원스마트녹색도시연구센터장이 이름을 올렸다.

정부위원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장관 직무대리) △문미옥 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간사)으로 구성됐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