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움직여"…靑 예의주시

[the300]"지난 48시간 사이 이동 관측돼" 발사 가능성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군이 4일 아침 강원도 동해에서 현무2 미사일로 북한 핵실험지역을 겨냥한 합동 실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현무2는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과 거리가 일치하는 동해상 표적에 명중했다.(국방부 제공) 2017.9.3/뉴스1

청와대와 안보 당국이 1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하고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 NBC는 13일(현지시간)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 "북한이 최근 48시간 사이에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옮긴 것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지난달 29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뒤 약 보름만에 다시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고조됐다.

청와대와 군 등 안보당국은 이 같은 징후를 인지, 북한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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