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청년 예산지원 최우선순위로 추진"

[the300]국회의장 '청년과의 일자리 간담회'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청년과의 일자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9.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균 국회의장이 청년 예산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접견실에서 '청년과의 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만나 청년취업프로그램 등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취업 현장의 고충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이 함께 했다.

정 의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청년에 대한 예산지원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이므로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야 것"이라며 국회·정부·기업 모두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일자리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전체적인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라면서 "청년구직자들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취업정책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이 직접 발의한 청년문제 해결 위한 재원마련 방안인 '청년세법안'과 열정페이 근절을 위한 '일경험수련생 보호법률안'도 언급했다. 정 의장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가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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